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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레일]250524 3.3 여명이 틀 무렵의 추락 (2)
    기록/오늘 뭐 했니 2025. 5. 25. 17:49
    이전 글 > [스타레일]250524 3.3 여명이 틀 무렵의 추락 (1)


    이카 뒷모습 너무 말랑말랑해보여



    아낙사샘 마지막 수업을 듣는 누스페르마타학파 친구들


    또 꼽먹는 파이논ㅋㅋ

    카스 웃는거 너무 baby,,,

    당차다 히아킨


    풀네임으로 꼬박꼬박 부르는 교수님 언제 안웃겨


    영웅이 될 운명에 걸맞게 영웅같은 포부를 얘기하는~



    조용히 웃다가


    교수님한테 걸림 ㅠㅋㅋㅋ

    근데 뻘하게 다른애들 이름은 줄임말인데, 왜 카스토리스는 풀네임일까,,,
    마이데이모스>마이데이 /트리스비오스>트리비 트리앤 트리논 /히아킨티아>히아킨 /아낙사고라스>아낙사
    아 아글라이아도 풀네임이긴 하네


    실 없는 대답이라니 ㅠㅋㅋㅋㅋㅋ
    가차 없는 교수님


    당찬 말티즈같은 표정 짓는 히아킨


    서사시에 영웅만 남는 점에 항상 아쉬움을 품어온 듯한 히아킨


    히아킨의 당찬 발표를 마지막으로 회상 끝








    너가 지키긴 뭘 지킨다고,,,,,,,,,,ㅠㅋㅋㅋㅋㅋ


    리고스와 대회를 마친 후 생각보다 더 어려운 일이 될 것 같단 생각을 하는 단항

    히아킨은 아퀼라와의 전투를 위한 준비에 필요한 하늘로 향하는 다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선조들의 영혼을 만나는 과정이 필요해서, 그 여정중에 단항을 만남 겸사겸사 같이 가기로 함


    와중에 여기서도 물을 이용한 마법을 배운 단항



    이건 창세의 소용돌이 갔는데 저 잔이랑 머리 모델링 겹친게 뿔같아서 ㅈ찍은거,,ㅋㅋ



    아퀠라에 맞선 히아킨의 조상, 셀리오스에대해 더 자세한 얘기를 듣게 됨


    하늘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 오크마에서 가장 높은 지대까지 온 일행들~


    마지막 선조의 영혼까지 만난 후
    하늘로 가는 길이 열렸다~

    컷씬 히아킨 너무 홀리해서 예쁨

    여기 길 걸으면 나는 소리 너무 귀여움



    발전된 기계문명이었다고 하더니
    맵 전체가 컴퓨터 내부같은 모양이더라

    그래픽 카드 같은거도 있고



    이 석판 읽으면 트리비 목소리 나옴 ㅠ


    퍼즐 푸는 중에 사라지지 않고 자꾸 나오는 아퀼라의 눈


    흐린하늘을 싫어하는점을 이용해 하늘을 흐리게 만드는 중~



    벽화가 그려진 벽을 마주했음

    약충들 하는 대사중에 떡밥 많으니까,,,의미심장~


    (스토리 다 밀고 보니 아퀼라와 융합된 셀리오스를 표현한게 맞는거같음)


    ㄱㅇㅇ

    생긴거도 그렇고 무기도 마법소녀 같다고 생각했는데
    연출이랑 나오는거 보니까 의도한게 맞는거같음


    아퀼라 무찌르러 감.,…,.




    아퀼라 보스폼 마싯다


    연출도 엄청 웅장하고
    효과도 화려해서ㅋㅋㅋ 아이패드가 비명지르는 중~

    해치운 후 플랫품이 무너지며 다들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함



    바닥으로 추락하는 일행을 아글라이아의 신력으로 만든 팔찌 ㅠㅠ가 보호해줘서 일행들은 부상 없이 무사히 남아있는 바닥을 디딜 수 있게됨 ㅠㅠ



    티탄을 무너뜨리고 불씨를 얻음

    와중에 아글라이아의 팔찌를 놓쳐서 함께 떨어지게 됨,,,

    연출,,,,,,ㅠㅠ


    아퀼라의 불씨를 얻어 반신이 된 히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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