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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신] 260410 뚠뚠 탐사 뚠뚠 월퀘
    기록/게임 2026. 4. 21. 17:07

    신맵 너무 좋아,,,,

    하지만 탐사도 쉽게 오르는건 너무 슬프다...

     

    이번 신맵에 있던 츄츄족 지방전설에 가볍게(..)덤벼봤다가

    내리치는 기술 한대만 맞아도 애들이 픽픽 쓰러져서 ㅋㅋ도망~

    하 탐사맵 지역이 몬드라 새로운 기믹 아니고 파란 선령있는거 왜 이렇게 좋지...ㅋㅋㅋ

    한때 천사족(선령)으로 추측되던 콜롬비나랑 선령 석상 나란히 두니까

    괜히 감성 MAX돼서 스샷으로 남겨봄...

    선령 다 모으고 나타난 공간 들어갔다 나오니 얻은 업적~

    얘네 맨날 이런...업적 넣는거 좀 꼴값떠네...싶기도 한데

    또 오타쿠로서 좋은 맘도 있어갖구... 계속 호요겜 하는거같음,,


    원신 너무 띄엄띄엄 하다보니 이제서야 콜롬비나 안대 벗겨보네...

    콜롬비나 맨얼굴 너무 예쁜거같아ㅠ


     

    딴짓 좀 하다가 다시 월퀘 이어하기~

    원래 신맵이랑 같이 나오는 월퀘들은 맵 일부만 돌던데

    이번 월퀘는 신맵 구석구석을 다 가보게 동선을 짜놔서 더 길어지는것 같다 ㅋㅋ

     

    드디어 뺏긴 차이틀린트의 가방을 찾은 일행

    가방은 찾았는데..안에 내용물들이 다 사라져서 또 다른곳을 살피며 수색해 보기로 했다.


    리월풍 맵에 들어왔는데

    풍경화 내부에 또 공간이 있었다!

    리월 맵 중에 침옥협곡이 제일 색감이 예뻐서 좋아했는데 이번 맵이 딱 그 느낌이라 좋았다.

    그림 속 이라는 특징을 잘 살리기도 했고...

    그냥 앞쪽으로 이어진 통로인 줄 알았는데

    짜잔 트릭아트였습니다~


    이번엔 평면맵

    솔직히 원신 평면맵 조작감 별로라서 안좋아하긴 하는데 ㅋㅋ

    (3인칭 3d겜 플레이 하다가 갑자기 카메라 방향만 조절한 횡스크롤로 바뀌는거라...

    발컨인 나는 종종 거리감 조절이 안되서 빈 공간에 끼기도 해서 ㅠㅋㅋ)

    길 헷갈려서 도망 못치고 잡히니까 스토리 앞부분부터 다시해야했지만....

    연출은 재밋었다.


    풍경 조아


    갠적으로 이번 월퀘 풍경도 풍경인데 다루는 스토리가 좋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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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이유,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깊이 생각할수록 끝없는 우울감에 빠지게 된다.

    왜냐하면 정말 사람이 존재하는 데에는 이유가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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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움힐다와 삶의 이유에 대한 토론을 했다던 이스토리아에게 그녀의 마지막을 전하는 차이틀린트.


    이번 맵이...

    원신 세계관 내의 멸망했던 수많은 문명들을 천리의 집정관이 거대한 생태계박물관을 만들어 수집해둔 느낌인데

     

    곳곳에 흩어져있는 기록들중에

    금빛가지의 기사랑 아르카디아가 눈에 익어서 찾아보니까

    이번 린네아 전용무기에도 설명이 적혀있었고, 노드크라이 맵이랑 연관성이 많은 역사인 것 같음 ㅋㅋ



     

    양로원 앞 묘지에 나타난 유령 쫓다가 세계관이 점점 커지는데...

     

    저 말 들으니까 왠지 차이틀린트-공허, 라움힐다-우울

    인 느낌? 아닐수도 있지만 스토리 내에서 표현되는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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