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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신]260424 린네아 전설임무 (2)
    기록/게임 2026. 4. 25. 01:02

     

    켈라이노를 마주한 린네아는 진실을 듣게된다.


    예언의 새라는 희귀한 요정족인 린네아와 켈라이노.

    예언의 새는 미래를 예지하지만 자신의 미래밖에 볼 수 없는 종족이었다.

    자신이 꿨던 꿈이 정말로 정해져있는 미래란 것을 알게된 린네아...

    달사냥꾼의 정신을 엿봤을때 들었던 켄리아 5대죄인중 하나인 예언가 베드르폴니르의 말을 떠올리는 여행자.


     

    행복해보였던 어린 린네아를 부모님과 함께 멀리서 지켜봤던 켈라이노는 자신과 다르게 예언의 힘을 얻지 못한채 행복하게 사는듯한 린네아를 질투했으나

     

    린네아의 과거를 듣고 린네아가 자신의 생각만큼 행복하게 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갈 곳을 잃은 분노와 질투에 혼란스러워하던 중이었다.

    동생이지만 린네아가 너무 어른스러워서 눈물남,,,

    린네아처럼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다,,


     

    하지만 다음날의 승부는 린네아의 꿈에서 이미 켈라이노의 승리로 정해진 상태라 바꿀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린네아는 자신이 깨달은 사실을 경기가 끝난 후 알려주겠다며, 루미와 함께 특훈을 한다.


    다음날

    경기가 시작되고, 꿈에서 본 미래대로 루미가 열세에 몰리게 되는데,,,,

    쓰러진 루미는 자신을 거둬주었던 린네아와의 첫만남을 떠올리며 힘을 각성하게 된다.

    경기장만큼 거대해진 루미...!!

    켈라이노는 당황하지만 예정된 미래가 있기에 물러서지 않는다.

    거대화하여 폭주하던 루미는 힘이 빠진 채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고... 결국 경기는 예언대로 켈리아노의 승리로 돌아간다.

    미래는 바뀌지 않았지만 실망하지 않는 린네아.

    스스로 깨달은 결과를 말해주는 린네아. 너무 당차고 씩씩하다,,,

    자신처럼 미래를 보게되는 능력을 얻게되면 태도가 달라질것이라 생각했던 린네아가, 전혀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고 켈라이노는 린네아를 질투하고 미워하려던 마음이 잘못된것을 인정한다.


    결승전을 눈앞에 두고, 아구아라의 훈련을 위해 나타로 향하는 여행자와 린네아,,,

     

    아구아라의 잠재력을 높게 본 린네아의 주도 하에 며칠간 계속된 훈련!

    그리고 감자ㅠㅠ의 도움으로 마침내 아구아라가 필살기를 성공시키게 된다~

    기특해 기특해

    쌓여있는 열매들을 보고 생각에 잠긴 여행자,,,,,,

    시선을 느껴 바라본 언덕 위에 익숙한 실루엣이 보인다 ,,,ㅠㅜ

     

    보고싶었고 보고싶을거야,,,울 감자,,,


    잠 자는 여행자를 지켜보고 가는 감자,,ㅠ,ㅠ


    드디어 결승전의 날이 밝고,

    치열한 접점 끝에,,, 열심히 훈련한 필살기를 사용하는 아구아라!

    그리고 우승을 손에 넣게 된다!

    기념사진도 찍었음~


    간단 후기

     

    전임 기간한정 보상때문에 꾸역꾸역 밀었던건데 생각했던것보다 내용이 재밌었다. 기대를 아예 안해서 그런가? ㅋㅋ일단 비경 들어가서 전투하고,중간에 끊을 수 없이 계속 이어지는 스토리가 아니어서 더 괜찮았던거같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거는 플블캐 위주의 스토리인데, 비중있게 나오는 npc 캐디가 예뻐서 더 좋았던듯~ 플블캐들도 얼굴 많이 비춰주고~(말라니, 이토, 야호다, 라우마)

    진짜 '캐릭터 전설임무'에서 원했던 스토리 진행이었던것 같다 ㅋㅋ

    그리고 단체사진에서 맨 오른쪽이 준결승에서 붙었던 상대인데, 전투장면은 안보여줬으면서 되게 독특한 디자인이라 눈길이 갔음. 그냥 다음에 나올 지역인 스네즈나야 출신 npc맛보기인가 싶기도 하고? 얼굴에 얼음조각같은거 붙어있고 피부도 창백한거보니 인간은 아닌거같고, 저분도 요정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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